영국에서도 잡지 협찬은 가끔 나갔지만
아래는 한국에서 엘스토어 (L-Store)를 통해
간간히 소개되었던 작업을 블로그에도 소개한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디스플레이를 하고 작품들을 셀렉했을까 했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든다. 영국 잡지 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무언가 굉장히 절제되어 있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저 위의 바나나? 처럼 포인트도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의 작업이 대중에게 소개되길 바란다.
'ARTIS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능십일조 이어가기 (0) | 2016.04.06 |
---|---|
도예가의 일기 #12 solitude 고독 (0) | 2016.03.30 |
도예가의 일기 #11 봄 봄 봄 (0) | 2016.03.09 |
도예가의 일기 #10 2016년을 맞이하며 (0) | 2015.12.29 |
도예가의 일기 #9 하나님의 예술가, 연구자 & 교육자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