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zzini & Chen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도자 디자이너 시리즈: Vezzini & Chen 베찌니 앤 첸 영국 도자 디자이너 시리즈 Vezzini & Chen 베찌니 앤 첸 글. 김선애 도예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다는 설이 본격화 되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 가입되어있다는 것은 예술계에서는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유럽 내에 어느 국가를 가도 자국민과 같게, 혹은 비슷한 조건으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영국 내 물가도 점차 오르고 자국민에 대한 정부 교육 관련 기금이 줄어듦에따라 대학교에서는 유럽에서 영국보다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는 대학원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러한 엄청난 혜택이 있기에, 기회와 여건이 되는 디자이너들은 도시를 옮겨 다니면서 작품활동을 하기도 한다. 이번 호에 소개하는 디자이너는 영국을 기반을 둔 이탈리아와 대만에서 온 .. 더보기 이전 1 다음